대구예총, 동아시아문화도시 성공 '아트포럼' 개최(아시아뉴스통신,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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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3-18 15:0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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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전략개발과 관련 주체별 역할 방안 모색
한국예총 대구시연합회(회장 류형우)는 '2017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성공을 위한 역할과 전략'을 주제로 한 아트포럼을 11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아트포럼은 '2017동아시아문화도시, 대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주체별 역할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광식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이 '동아시아문화도시 개요 및 대구시의 추진계획'에 대해 발제를 하고, 오동욱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 진행을 맡는다.
토론에는 박선정 전 2014동아시아문화도시 광주 기획단장과 2016동아시아문화도시인 제주도 문화정책과 박영수 팀장, 실행기관으로는 김동광 대구예총 R&D 위원이 참석하고, 석민 매일신문 문화부장, 김수영 영남일보 문화부장이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진광식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은 "2017동아시아문화도시의 성공 개최를 위해 분야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국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교류가 관광과 경제통상으로 이어져 한ㆍ중ㆍ일 3국 도시 간의 상생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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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대구시연합회(회장 류형우)는 '2017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성공을 위한 역할과 전략'을 주제로 한 아트포럼을 11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아트포럼은 '2017동아시아문화도시, 대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주체별 역할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광식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이 '동아시아문화도시 개요 및 대구시의 추진계획'에 대해 발제를 하고, 오동욱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 진행을 맡는다.
토론에는 박선정 전 2014동아시아문화도시 광주 기획단장과 2016동아시아문화도시인 제주도 문화정책과 박영수 팀장, 실행기관으로는 김동광 대구예총 R&D 위원이 참석하고, 석민 매일신문 문화부장, 김수영 영남일보 문화부장이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진광식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은 "2017동아시아문화도시의 성공 개최를 위해 분야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국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교류가 관광과 경제통상으로 이어져 한ㆍ중ㆍ일 3국 도시 간의 상생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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