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축제, 진단과 발전방향' 토론 예총, 내일 문예회관서 2차 아트포럼 (15.09.02 경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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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3-18 14:0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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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예총 대구광역시연합회(회장 류형우)는 3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2015년 2차 아트포럼으로 ' 대구의 축제, 진단과 발전방향' 대토론회를 연다.
아트포럼은 문화예술의 현 주소를 파악하여 대구의 예술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발전방안 제시와 실현을 통한 대구 문화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대구예총에서 연 3회 개최하고 있다.
대구예총 R&D위원회(위원장 김성빈)는 2015년 지역 문화예술계의 이슈를 중심으로 1차에서는 '대구사진예술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포럼을 열었고 이번 2차 포럼에서는 대구 축제의 진단과 발전 방향은 토론의 형식을 바꿔 대토론회로 준비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동신 (대구광역시 관광과 과장), 배성혁(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집행위원장), 서철현(대구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최주환(대구시립극단 예술감독), 한윤조(매일신문 문화부 차장), 한전기(대구문화재단 사무처장)가 토론자로 나선다.
2015년 축제 간 연계 조정을 통해 봄, 여름, 가을의 축제를 실시하게 된 과정과 성과, 대구 대표 브랜드 축제에 대한 평가와 대구축제의 도약을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할 예정이다.
<ⓒ 경북일보 & kyongbuk.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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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포럼은 문화예술의 현 주소를 파악하여 대구의 예술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발전방안 제시와 실현을 통한 대구 문화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대구예총에서 연 3회 개최하고 있다.
대구예총 R&D위원회(위원장 김성빈)는 2015년 지역 문화예술계의 이슈를 중심으로 1차에서는 '대구사진예술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포럼을 열었고 이번 2차 포럼에서는 대구 축제의 진단과 발전 방향은 토론의 형식을 바꿔 대토론회로 준비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동신 (대구광역시 관광과 과장), 배성혁(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집행위원장), 서철현(대구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최주환(대구시립극단 예술감독), 한윤조(매일신문 문화부 차장), 한전기(대구문화재단 사무처장)가 토론자로 나선다.
2015년 축제 간 연계 조정을 통해 봄, 여름, 가을의 축제를 실시하게 된 과정과 성과, 대구 대표 브랜드 축제에 대한 평가와 대구축제의 도약을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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